[2010 New용평, 브랜드스토리텔링 실시간 현장리포트] by. e-문화예술교육연구원
아무리 좋은 스토리라도 다른 사람들 입에 화자되도록
발품팔고, 손품팔지 않으면 말짱도로묵.
온라인 활동에 대한 냉정한 진단서와 처방전을 함께^^
<2010 New용평, 브랜드 스토리텔링>
발품팔고, 손품팔지 않으면 말짱도로묵.
온라인 활동에 대한 냉정한 진단서와 처방전을 함께^^
<2010 New용평, 브랜드 스토리텔링>
아무리 좋은 스토리를 만들었다 하더라도 그 스토리를 전파하지 않는다면 죽은 스토리라는 말씀! 오프라인에서의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뛰어넘어 온라인을 활용 한다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스토리를 멀리 많이 전파할 수 있기 때문에~ 미래포럼 요원들도 온라인 공간을 통해 소통도 하고 아이디어도 교환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 그 메세지를 전달하면 어떨까 합니다.
하지만 요번 시간은 제목 그대로 용평 리조트 온라인 활동 처방진단서 입니다. SNS(Social Network Service)중 현재 용평 리조트에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와 트위터에 대해 진단을 내리고 처방전을 드리는 시간이지요. 미래포럼만을 위해서라면 블로그와 트위터 기초 교육이 진행되어야 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용평 리조트의 온라인 브랜딩을 위한 커리큘럼으로 준비했습니다.^^
기업블로그와 기업트위터 절대 준비없이 오픈해서는 안됩니다.
총 없이 전쟁터에 나가시겠습니까?
소셜미디어(Social Media)란?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연결해주고, 1인 미디어를 가능하게 해준 도구이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의 일촌, 네이버블로그의 일촌, 페이스북의 일촌, 트위터에서의 퐐로관계에서 볼 수 있듯이 요즘 소셜미디어, 소셜미디어 하는 것들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기존에는 상품을 서비스 하는 기업들의 정보만을 볼 수 있었던 1방향 소통에서 이제는 내가 그 서비스를 경험하고 체험한것을 평가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퍼트릴 수 있는 다방향 소통이 된 것이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연결해주고, 1인 미디어를 가능하게 해준 도구이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의 일촌, 네이버블로그의 일촌, 페이스북의 일촌, 트위터에서의 퐐로관계에서 볼 수 있듯이 요즘 소셜미디어, 소셜미디어 하는 것들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기존에는 상품을 서비스 하는 기업들의 정보만을 볼 수 있었던 1방향 소통에서 이제는 내가 그 서비스를 경험하고 체험한것을 평가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퍼트릴 수 있는 다방향 소통이 된 것이다.
온라인상에서 브랜딩을 하기 위해 (현재) 가장 좋은 도구는 블로그와 트위터이다.
블로그는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게시할 수 있는 게시판 역할을 한다면, 트위터는 그 내용을 전파하는 소통도구이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이런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떤 플러스알파를 얻을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소셜미디어를 도입한다고 해서 당장 기업에 어떠한 실질적인 이득을 얻을 수는 없다. 오프라인상에서의 빅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최소 3개월은 온라인상에서 둥지 툴기 시간을 가져야 한다. 어느정도 기업 내부에서 셋팅이 된 후부터, 고객, 소비자들과의 소통이 가능할 때는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
■ 소셜미디어를 통한 +a
1) 기업이나 제품에 대한 인지도 높임
2) 고객에 대한 관계를 개선하고 강화 (가장 저렴한 CRM 채널)
3) 고객의 반응을 들을 수 있음
4) 고객지원 서비스를 개선
5) 새로운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음
6) 회사 웹사이트로 트래픽을 유도
7)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쉽게 알릴 수 있음
8) 제품 판매에 활용
1) 기업이나 제품에 대한 인지도 높임
2) 고객에 대한 관계를 개선하고 강화 (가장 저렴한 CRM 채널)
3) 고객의 반응을 들을 수 있음
4) 고객지원 서비스를 개선
5) 새로운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음
6) 회사 웹사이트로 트래픽을 유도
7)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쉽게 알릴 수 있음
8) 제품 판매에 활용
기업 블로그와 트위터를 운영하는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담당자의 마인드 이다.
실질적인 이익을 따지며 할까?말까?를 고민하는 시간을 줄이고 공부해라. 요즘은 검색창에 내가 궁금한 내용을 쳐서 안나오는 내용은 거의 없다. 그리고 기업 블로그나 트위터를 내가 왜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한다면 득은 커녕 오히려 실이 된다. 즐겨라. 공부하고 즐기라는건 '기업'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이다^^
기업들은 알아야 한다. 더이상 소비자들은 기업들이 하는 이야기가 아닌, 다른 소비자들이 하는 이야기들을 신뢰한다는 것. 그들 스스로 우리를 홍보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줘야 한다. 온라인을 통해서! 마케팅의 구루라고 불리는 필립코틀러는 이런말을 했다. Market 3.0 "소비자들의 입에 오르내리지 않는 스토리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시장 판도 변화하는 흐름에 맞게 펼쳐져야 한다는 것! 스토리를 입히고, 그 스토리를 소비자들 입에 오르내리도록 하자!
<2010 New용평, 브랜드 스토리텔링> 온라인 브랜딩을 한다는건 정말 끊임없는 노력과 시간투자 그리고 즐길 수 있는 열정과 그 모든것을 뒷받림 해줄 수 있는 체력이 필요해요. 그에 덧붙여 적절한 쇼맨십까지 있다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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